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 (문단 편집) === 응원 문화 === OB 시절부터 이어져오던 하얀 막대 풍선과 깃발은 두산의 팀컬러를 잘 반영한 응원도구이며, 응원도구의 메인 컬러로 흰색을 사용하는 구단은 현재까지 두산이 유일하다. 또한 [[한재권]] 응원단장 부임 이후 생겨난 LED 응원팔찌 또한 인기다. 중앙 제어 시스템으로 응원가에 따라 불빛이 일제히 바뀌면서 작동한다. || [[파일:돡응원현장1.jpg|width=320]] || [[파일:두산깃발응원11.jpg|width=340]] || ||<-2> 깃발 응원 || || [[파일:최강두산클래퍼.png|width=275]]|| [[파일:두풍응.jpg|width=240]] || [[파일:두산원정풍선응원.jpg|width=240]] || || 클래퍼 응원 ||<-2> [[풍선]][[응원]] 펼치는 두산 응원단 || 2019년까지는 종종 흰색 풍선을 가지고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. 야구 팬들은 이 응원 장면을 보고 [[HOT]] 콘서트에 온 것 같다는 말도 하였다. 지금은 SSG 선수가 된 [[최주환]]도 두산 소속이었을 때 같은 말을 하였다. [[http://www.mbcsportsplus.com/news/?mode=view&cate=1&b_idx=99880295#07d0|#]] 이 응원은 90년대 후반~ 2000년대 초반 두산 베어스 시절 때부터 유명했던 응원으로, 막대 풍선과는 다른 하얀 풍선을 들고 응원하는 것인데, 이 응원의 장면이 장관이라고 할 수 있다.두산이 하얀 풍선응원을 하는 날에는 잠실이나 원정 경기장은 그야말로 하얀 물결이다. 한동안 이 응원이 주춤하더니 2018 시즌 개막전, 2018 정규 시즌 우승 확정 경기, 2018 정규 시즌 홈 최종전과 2018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서 이 하얀 풍선 응원과 함께 했다. 2019 시즌은 개막전과 어린이날 당일 경기, [[2019년 한국시리즈|한국시리즈]]에서 이 응원을 펼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